한규의 정보 창고

나도 모르게 누군가 나를 좋아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좋아할때, 관심 있을때 어떤 특징들이 있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카톡에 칼답은 하지만 먼저 만나자고는 안 한다 혹시나 싫어할까 하는 부분도 있고 대화는 나누고 싶지만 너무 들이대면 싫어할까 두려워서입니다 말이나 스텝이 꼬일 때가 있습니다 말을 하다가 말 실수 할까 나도 모르게 외계어가 나올 때가 있어요 말을 제대로 정정하지 못하면 의심해 봐요! 단 둘이 있을 때 무표정이고 리액션이 없다 사람들이 있을 때는 친해 보이고 점찍어뒀다? 같은 표시를 하고 싶어 하지만 단 둘이 있을 때는 괜히 긴장되고 사람들이 있을 때는 과한 관심을 주지만 둘이 있을 때는 혹시나 하는 마음이 있어 긴장할 때가 있어요! 내가 말하지 않은 나의 정보를 알고..

여러분은 친구나 회사 동료 지인들 중 어떤 사람이 제일 무섭다고 생각하시나요? 진짜 무서운 사람은 양보하고 잘 참는 사람 일종에 옆에 있다가 없으면 허전한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화나면 무서운 게 본인들만의 선이 있습니다 그 선을 넘으면 소리 소문 없이 연락을 끊습니다 이런 분들의 특징은 감정 소비하며 싸우는 것은 싫다 그냥 조용히 관계를 끊어 버리는 게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딱히 고치기 바라는 것도 아니고 굳이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것도 귀찮아서 곁에 둘만큼 정이 있지 않다는 것이죠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유가 궁금해서 혼자만의 망상에 빠지기도 하죠 본인이 어떤 선을 넘었는지 보다 과거나 현재 별 것도 아니었던 상황을 가져와서 합리화를 하기 시작하죠 근데 그러거나 말거나 관계를 끊겠..

주변에 친구가 없어도 혼자 잘 놀고 혼자서도 식사를 잘하거나 혼자여도 행복한 사람들은 어떤 마인드를 가지고 있을까요? 1. 베스트 프랜드는 자기 자신이라 생각한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누군가를 사랑하기 전에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하라는 조언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2. 지인의 인간관계를 신경 쓰지 않는다 지인이 뭘 하는지 혹은 나 빼고 누굴 만났는지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그저 " 그렇구나~ " " 그래? " 생각하며 넘깁니다 따로 소외감을 느끼지 않습니다 3. 도전 정신이 있다 무언가를 배우고 도전을 합니다 노래를 잘하고 싶으면 노래를 연습하고 악기를 배우고 싶으면 악기를 배우고 연습합니다 4. 많은 인맥을 늘리지 않는다 소수의 몇몇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고 살아갑니다 이유..

조용한데 인기가 많은 사람들은 뭐지? 잘생겨서? 맞는 말이긴 합니다 그런데 외모는 평범하고 조용한데 왜 인기가 많은 걸까? 1. 대화의 주인공이 되려고 애쓰지는 않는다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자기적 중심이 되려는 이기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신경이 쓰여서 말을 줄이려고 하면 너무 말을 안 하게 되고 말을 너무 많이 하면 내 중심적이어서 힘들죠 연습이 필요합니다 2. 경청하고 리액션을 잘한다 이상하리 조용하면서도 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평소에 조용해서 그런지 작은 리액션에도 큰 웃음이 난다 그래서인지 모르게 더 끌리게 된다 3. 부정적인 이야기는 굳이 꺼내지 않는다 간혹 부정적인 이야기를 꺼내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는 갑분싸 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뒷담화나, 대화 중 부정적인 태도를 보인다 되도록 긍..

요즘 일어나는 칼부림 마약 성범죄 등등 사형제도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들 하고 있는데요 대한민국은 사형제도는 있지만 사형제도를 보류한 국가입니다 사형제도 보류한 국가들이 상당히 있는 편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최근 2023년에 사형을 집행한 7개의 나라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미국 미국은 총기도 합법화된 나라이기도하고 총기 난사 범죄도 많이 일어나서 사형수가 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번 연도에 사형을 실시한 이력이 있고 한국인들도 사형제도 원할 때 미국과 비교를 많이 합니다 2. 북한 북한은 거의 독재자 범죄로 사형되는 거보다 거슬려서 사형되는 사람이 많은 편인데요 탈북도 북한에서 범죄라면 범죄로 볼 수는 있겠습니다 팩트는 굶어 죽는 사람이 더 많다죠 3. 싱가포르 싱가포르도 최근에 사형수가 사형됐다죠..

곧 있으면 찬바람이 불고 가을이 찾아오고 그리고 겨울이 찾아오겠죠 그래서 초겨울에 감기에 걸리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이번 겨울 바로 대비해서 감기에 안 걸리시는 게 좋겠죠? 감기에 좋은 음식 뭐가 있을까? 1. 유자차 유자차 여러분도 잘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유자에는 레몬의 3배 이상의 달하는 비타민c 가 들어 있어 염증과 기침을 완화시켜 줍니다 2. 배 배는 열을 내리는 효능이 있다고 합니다 열을 내려주는 찬 성분이 있다고 하며 루테올린이라는 성분이 있어 염증을 완화를 시켜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도라지 배 차를 즐겨 드시는 분이 많습니다 [목감기 걸리기 전부터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 기침하는 사람한테는 좋지는 않겠죠? ) 3. 대추 대추에 들어 있는 영양소가 비타민, 마그네슘, 엽산이 들어..

요즘은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고양이를 키우면서 알 수 없는 행동을 했을 때 "뭐지"라고 싶을 때가 있을 텐데요 고양이의 관한 간단한 자료들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1. 독립적인 성격 고양이는 독립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기만의 공간과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는 편이고, 개와는 다르게 사람들과 지내는 것을 원하는 편이지만 너무 강한 애착을 표현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2. 밤행성 & 은밀한 생활 고양이는 주로 밤에 활동하는 동물입니다 어두운 환경에서도 뛰어난 시력과 감각을 가지고 있고, 밤행성적인 특성 때문에 고양이들은 집사가 자는 동안 닌자 같은 움직임과 소리 없이 사냥이나 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밤이 아니어도 고양이들은 집사가 있는 주위에서도 귀엽고 매력적인 행동을 하기도..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임산부이거나, 와이프가 임산부이거나, 가족 중 임산부가 있거나, 지인이 임산부일 수 있을 테 죠 글을 쓰기 전에 일단 임신 축하드립니다 임신을 하고 시간이 지나면 식욕이 폭발하게 하게 되고 먹고 먹고 또 먹게 되면서 뱃속에 있는 아이가 잘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겠죠 축하합니다 하지만, 내가 먹고 싶어 하는 이 음식이 뱃속에 있는 아이 (태아)에게 문제가 없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 테 죠 그럼 "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은 과연 뭐가 있을까? " 1. 술 다들 기본적인 상식으로 술은 임산부에게 좋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임산부가 아니더라도 해로운 게 술이라 생각합니다 임산부가 술을 마신다면 태어날 아이는 발달장애를 가지며 태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술에 들어 있는 알..

이 사람이 잘생기거나 예쁜 건 잘 모르겠는데 왠지 모르게 호감이 가는 건 기분 탓일까? 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그냥 있어도 호감이 가는 사람들 왠지 모르게 있습니다 " 호감 가는 스타일, 과연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 1. 깔끔하다 기본적으로 호감이 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깔끔하다입니다 항상 깔끔한 옷차림에 좋은 향이 나도록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패션 센스를 돋보이게 입는 것이 아니라 깨끗한 인상을 주는 느낌으로 깔끔하게 입는 다고 해야 할까요? 2. 바쁠 때 차분하게 당황하거나 긴장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차분하게 상황을 읽습니다 천천히 침착하게 실수를 줄이고 신뢰감을 높입니다 3. 감정을 숨길 줄 안다 흥분해서 누군가를 욕하지 않고, 초조한 마음에 걱정거리를 말로 표출하며 심한 감정..

주변을 둘러보면 한 명쯤은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인간) 남성(남자) 여성(여자) 분들이 계실 겁니다 둘러봐도 모르겠다고요? 그럼 " 외로움을 많이 타는 사람들의 특징과 유형은 무엇일까? " 1. 습관적으로 휴대폰을 본다 하루종일 손에서 폰을 놓지 못합니다 폰을 보지 않으면 뭔가 불안하고 금단 현상이 일어나는 것처럼 불안하고 초조하고 심심하고 허전함을 느낍니다 2. 눈물이 많다 현실에서나 드라마 영화를 통해서나 조금만 슬픈 장면이나 감동적인 장면이나 사연으로 통해 들어도 눈물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별 일 아닌 일에도 자주 눈물이 보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3. 추위를 많이 탄다 추위를 많이 타는 이유는 몸이 서늘한 감각을 싫어해서입니다 혼자 있을 때는 이불속을 좋아하고, 연인과 함께 있을 때는 스킨십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