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규의 정보 창고

제가 알바 중에서 많이 해 본 알바 중 하나인 거 같습니다 연회장 뷔페 위주로 많이 했었는데요 일단 서울권 위주로 많이 했기 때문에 본론으로 제가 했던 경험 바탕으로 후기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 오해하는 것이 있습니다! ??: 뷔페나 연회장 서빙 같은 서비스직 알바는 여자를 많이 뽑지 않나? ??: 얼굴이 잘생기고 이뻐야 되지 않나? 절대 아닙니다 제가 이때까지 한 바로는 여자보다 남자를 더 선호하고 외모는 보지 않습니다! 이유는, 뷔페와 연회장은 은근히 힘써야 하는 일이 많고 잔반이나 그릇을 치울 때도 한 손으로 트레이를 들고 치우며 나르고 하면 팔에 힘이 장난 아니게 들어갑니다 또한, 차별 같을 지도 모르는데 직원분들의 말로는 여성분 보다는 남성분들이 말 잘 듣고 대하기 편하다고 하시더..

제가 생각보다 여러 알바를 많이 한 거 같아서 알바 후기 글들을 작성해 보려고 해요! 본론으로 편의점 알바의 대해 설명 드릴게요! 여러분은 편의점 알바라 생각하면 꿀 빠는 알바 편한 알바 근무 시간에 자도 될 거 같은 알바 (자면 잘립니다) 이런 생각들 해보셨을 텐데요 뭐 70% 이상은 맞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편의점은 그냥 앉아서 계산만 하면 되는 직업일까? 포스기 계산이 주 메인 업무라고 보시면 되는데 하지만 물건 계산만 하는 직업이 아닙니다 거의 매번 새벽 시간에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등 각 회사마다 물건이 들어옵니다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같은 냉장 제품들이 거의 메인으로 많이 들어와요 제품이 들어오면 손님이 없을 시간에 진열하고 제품을 하나하나 등록을 해요! 또한, 유통기한..

안녕하세요 제가 2차 백신 접종까지 맞은 지가 6일이 지났습니다! 제가 느낀 코로나 백신의 대한 저의 느낀 점을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차 2차로 나눠서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자 후기를 적기 전, 백신 접종을 결단을 내린 이유! 1차 접종 맞기 전에는 인터넷에 부작용의 대한 글들을 읽으며 이거 맞다가 죽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가족들이 맞으라고 하니까. 그냥 맞았습니다ㅋㅋ 도 있지만! 제가 백신을 맞아도 괜찮을 거 같다는 최종적인 결과는 제가 인터넷을 찾아 본 결과로 부작용을 심하게 느끼시는 분과 백신으로 인해 사망하신 분들의 토대로 봤을 때 왜소한 체격을 가지신 분들이 대부분 겨드랑이 쪽이나 어깨 쪽 통증, 몸에 발열과 이상 반응이 나타난다고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나이가 40대 후반 때..

부모님과 같이 저녁에 먹기 위해 닭튀김 재료들을 샀습니다 카레 맛도 첨부도 했습니다! 소금을 뿌리고 후추를 뿌려 버무린 후 우유를 부어 1시간 동안 숙성을 시킨 후 계란을 풀어 해친 거에 몇 번 묻혀주고 튀김가루를 묻힌 후 카레와 튀김가루와 섞어 반죽을 만들어 묻혀서 닭을 튀겼습니다 계란 > 튀김가루 > 반죽 제가 생각 없이 만들다 보니 사진 찍는 걸 깜빡했네요 ㅠ 이렇게 닭튀김을 완성을 했어요! 맛은 좀 괜찮은 거 같더라구요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건담 베이스 전시 박람회에서 받은 경품 상품을 보여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건담 베이스에서 얻은 피규어들입니다! 건담을 조립하여 만들어 봤습니다! 간지네요!.. 제가 사실 피규어를 돈 주고 사치 부릴 정도의 생활 여건이 안됩니다 그런데 이번 반다이 전시 박람회에서 경품으로 받은 피규어 들이기에! 공짜이니 너무 좋아요! 또 다른 피규어들! 예술가 짱구, 잠옷 입은 짱구, 짱아, 흰둥이 귀엽지 않나요? ㅋㅋ 너무 가지고 싶더라고요!ㅋㅋ 이 중에서 특히 예술가 짱구랑 짱아가 제일 귀엽더라고요! 그리고 부리부리 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다가 아닙니다!!! 포켓몬 오뚝이와 꼬부기 피규어 오뚝이 피규어가 참 깨끗해 보이고 예뻐 보이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동생과 연극을 보러 왔습니다 연극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나의 ps 파트너라는 연극이 눈에 띄었는데 나의 ps 파트너 하면 김아중과 지성이 생각나죠 ㅎㅎ 그래서 저도 남자인지라 왠지 끌리게 되어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오후 2시 때로 예매를 해서 티켓은 연극 시작 전 30분 전에 매표소가 열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점심밥을 먹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매표소에 왔습니다! 처음에는 어디인지 몰라 이리저리 헤매긴 했는데 결국 찾았습니다! 마루 아트홀! 바로 매표소가 있는 데 아직 시간이 남아서 어디 둘러보고 와서 딱 맞게 왔는데 티켓을 받으려고 기다리는 커플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줄을 서다가 제 차례가 되어 티켓을 받았습니다! 두 개의 표를 뽑고 연극장에 입장을 했습니다! 입장을 했더니 배우 한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