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2차 백신 접종까지 맞은 지가 6일이 지났습니다!
제가 느낀 코로나 백신의 대한 저의 느낀 점을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차 2차로 나눠서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자 후기를 적기 전, 백신 접종을 결단을 내린 이유!
1차 접종 맞기 전에는
인터넷에 부작용의 대한 글들을 읽으며
이거 맞다가 죽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가족들이 맞으라고 하니까. 그냥 맞았습니다ㅋㅋ
도 있지만!
제가 백신을 맞아도 괜찮을 거 같다는 최종적인 결과는
제가 인터넷을 찾아 본 결과로
부작용을 심하게 느끼시는 분과 백신으로 인해 사망하신 분들의 토대로 봤을 때
왜소한 체격을 가지신 분들이 대부분 겨드랑이 쪽이나 어깨 쪽 통증, 몸에 발열과 이상 반응이 나타난다고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나이가 40대 후반 때 분들이 대다수였던 거 같아요!
??: 건장하셨던 분도 백신 접종을 맞고 돌아가신 분도 계시는데요?
있으시겠죠 하지만. 건장한 청년이 백신 맞고 죽을 확률은 거의 낮죠
저는 저의 체격이면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 같이 결정을 내렸습니다!
지금부터 총 5일분으로 나누어서 적어 보겠습니다!
1차 접종!
1일 차
백신 맞은 어깨 부위가 욱신거린다.
아무렇지 않았다.
3시간 후에 주사 맞은 부위에 붙인 밴드를 땠다 (때면 안 됩니다!! 2차 때 물어보고 나서 알게 된 사실 ㅋㅋ)
2일 차
어깨가 더 욱신거린다.
그리고 증상은 없다
3일 차
욱신거리던 어깨의 통증은 조금 가라앉는 다.
속이 좀 답답함이 좀 있었다.
4일 차
뭔가 모르게 심장이 두근거렸는데 기분 탓이었던 것 같다
5일 차
아무렇지 않다. 멀쩡하다.
2차 접종!
1일 차
주사 맞은 부위만 통증이 있다.
증상은 없다
2일 차
어깨의 통증이 있다.
그리고 아무런 증상은 없다.
3일 차
어깨의 통증이 가라앉는다.
4일 차, 5일 차
증상은 사라졌다
요즘 이 코로나 시대의 피해를 받지 않고 있다고 하면 거짓말 일 거 같습니다
마스크를 끼고 다니는 불편함도 피해 중에 일부니까요
코로나가 빨리 끝나야 마스크도 벗고
마음껏 돌아다닐 수 도 있을 텐데요!
모나리자도 코로나에 걸릴까 두려워합니다
얼른 코로나의 막을 내리고, 모두가 편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되신다면, 관련 된 글 보고 가실래요?
이상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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