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 하던 중 점심시간 때! 롯데리아에 와서 버거를 생각하던 중 핫크리스피 버거를 오랜만에 주문을 해봤습니다! 롯데리아 전용 알림 벨! 롯데리아를 이용해봤다면 다 아는 벨 아닌가요?!ㅋㅋ 핫크리스피 5분 정도 인가 기다리다가 바로 나왔네요! 가격은 착한 점심 가격으로 해서 세트로 5800원입니다! 굵은 토마토를 하나 썰어 넣었네요! 한 층 더 두꺼워 보입니다! 감자튀김! 그런데 여기서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네요?! 여러분 케첩 어디에다가 찍어 드세요? 저는 그냥 판 종이 위에 뿌려서 먹거든요? 어떤 분은 감자튀김은 판 위에 부어서 찍어 먹거나 그냥 직접 하나하나 뿌려서 먹는 사람이 있다고 하네요! ㅋㅋ 콜라! 시원하게 얼음 동동 띄워 놓아서 찹찹하게 (차갑게) 마시기 좋네요! 점심때 뭐 먹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