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 때쯤 배가 추출한 상태에 야식이 당겨 배달을 어플을 보던 중 버거킹 4천 원 할인 쿠폰 이벤트를 하고 있어 버거킹 메뉴를 보고 있었습니다 뭘 고를지 고민 중에 스토커 2 와퍼세트가 인기 제품으로 선정이 되어 있어서 스태커 2 와퍼세트와 사이드 메뉴 앵그리 너겟 킹을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스태커 2 와퍼세트 11,900원 앵그리 너겟 킹 4,300원 총 16,200원이 나왔습니다! 이때까지 롯데리아만 포장해서 먹다가 버거킹을 보니 침이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킹이라는 이유가 있네요 햄버거 크기가 엄청 크더라고요! 비주얼만 봐도 버거킹 당장이라도 사 드시고 싶지 않으신가요?! 햄버거를 다 먹고 난 후 바로 사이드 메뉴를 먹었습니다! 추가로 주문한 앵그리 너겟 킹! 너겟에 청양 고춧가루를 뿌려놓은 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