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시간이 없다 보니, 블로그 글을 쓰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시간을 내서 적게 됐습니다! 제가 알바를 하고 지친 하루를 보내다가.. 퇴근길에 배고픔을 잊고 자려고 했는데 누나가 교촌치킨을 주문을 해줬습니다! 다이어트 정신을 하고 있었는데 "그건 개나 줘버려" 집에 들어가면서 맥주 한 캔을 사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딱 배달 완료 알림 문자가 왔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무슨 맛일지 예상이 가시죠?! 교촌 반반 콤보 가격은 18,000원! 평소 같으면 바로 씹어 먹어 버리는데 나중에 블로그 글을 생각하며 다리를 내려놓고 하나 씩 찍어봤습니다!. 이 녀석이 오리지널입니다! 후라이드 같지만 아닌 듯하고 짭짤하면서도 달콤함이 있는 이 녀석은 정말 치맥에 환상을 이루는 녀석이었습니다! 이 녀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