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EAD BY DAYLIGHT 데드 바이 데이라이트
줄여서 데바데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 게임의 대한 소개와 설명을 시작하겠습니다!
혹시 술래잡기 아시나요?
데바데는 술래잡기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그렇지만 술래잡기라기에도 좀 다른 형식이 있습니다
이 게임의 주요 플레이의 역할은 두 분류입니다
살인마와 생존자
생존자는 도망을 다니고, 도망 다니는 생존자를 잡는 것이 살인마의 역할입니다!
다소 잔인한 느낌과 공포감이 어느 정도 있어 만 18세 이상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생존자와 살인마의 역할이 무엇인지 사진으로 알려 드릴게요!
생존자는 총 4명의 플레이어가 존재해요!
살인마는 1명!
일단 생존자부터 설명드릴게요!
사진에 나온 것처럼 기계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발전기라고 부르고 있어요
발전기를 7개의 발전기 중 5개의 발전기를 돌려야 해요!
5개의 발전기를 돌려야 탈출구를 열 수 있어요!
그리고
살인마가 잡으러 오면 이렇게 도망 다녀야 해요!
판자로 기절시켰더니 표정이 비슷한 짤이 나왔네요 ㅋㅋㅋ
어그로를 끄는 동안 5개의 발전기가 다 돌았어요!
이렇게 문을 따고 탈출하면 생존자의 승리입니다!
다음 살인마입니다!
살인마는 간단해요!
발전기가 모두 돌기 전에
때려눕히고
들고
갈고리에 걸어 버리면 -끝-
5개의 발전기가 모두 돌기 전에 죽이면 살인마가 이기는 거예요!
데바데 했을 때 첫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처음에는 진짜 어려웠어요!
생존자로 살인마한테서 도망치는 거랑 앞뒤 보면서 뛰는 거랑
살인마가 갑자기 튀어나오면 심장이 쫄깃쫄깃하게 놀라고 그랬어요 ㅋㅋ
하지만 하다 보면 재밌어요
살인마는 초반에 하면 진짜 많이 어려워서 생존자들한테 농락 당해요 ㅠㅠ
우리는 그런 생존자를 생존마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ㅋㅋㅋㅋ
혹시나 스타일에 맞지 않을 수 있으니
유튜브에 데바데 검색하셔서 어떤 게임인지 한 번 보고 재밌을 거 같으면 구매해보세요!
데바데는 할인 행사도 많이 해서 반값 세일할 때 구매하세요!